2008년 08월 29일
연애밸리가 생겼다길래..
렛츠리뷰전용블로그로 쓸까 하다가..간만에 로긴해서 글만 하나 남기고 도망. 출처는 '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' 라는 제목으로 모리미 토미히코의 소설.
사실 연애밸리 같은 거 생기면 결과적으로는 더 피곤해질 뿐일지도 모른다. 많은 커플들이 자기의 '즐거웠던 일'들을 포스팅할 것이고, 그러면 그 많은 커플들은 또 다른 커플들의 '즐거웠던 일'들을 보면서 아 우리는 왜 이거 안하지? 하면서 점점 서로의 기대치만 높아져가고..기대치만 높아져가나. 쓴귤님이 쓰셨던 소개팅 후기도 있었고, 라엘님이 연재하시고 있는 연애 처방전도 있지만, 밸리가 생기면 그 외에도 기타 등등 다종 다양한 연애의 방법들이 소개되면서 전체적인 수준이 높아져서 이제 맘에 맞는 사람 찾아도 이미 다양한 방면으로부터 적절한 교육을 받은 수많은 이들과 경쟁해야 할 터이니..오호 통재라.
"세상에는 대학생쯤 되면 연인이 있어야 한다는 편견이 있다. 그러나 그건 그야말로 편견일 뿐이다. '대학생쯤 되면 연인이있다'라는 편견에 등 떠밀린 어리석은 학생들이 이리 뛰고 저리 뛰어 신분을 번지르르 치장한 결과 누구에게나 연인이 생기는괴현상이 발생한 것이다. 그리고 그것이 더욱더 편견을 조장한다."
사실 연애밸리 같은 거 생기면 결과적으로는 더 피곤해질 뿐일지도 모른다. 많은 커플들이 자기의 '즐거웠던 일'들을 포스팅할 것이고, 그러면 그 많은 커플들은 또 다른 커플들의 '즐거웠던 일'들을 보면서 아 우리는 왜 이거 안하지? 하면서 점점 서로의 기대치만 높아져가고..기대치만 높아져가나. 쓴귤님이 쓰셨던 소개팅 후기도 있었고, 라엘님이 연재하시고 있는 연애 처방전도 있지만, 밸리가 생기면 그 외에도 기타 등등 다종 다양한 연애의 방법들이 소개되면서 전체적인 수준이 높아져서 이제 맘에 맞는 사람 찾아도 이미 다양한 방면으로부터 적절한 교육을 받은 수많은 이들과 경쟁해야 할 터이니..오호 통재라.
# by | 2008/08/29 13:25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